새해 아침 ..
안개가 자욱해서
그나마 강지들 산책 시간을
조금 넘어서 산책을 하는데도
앞에 산이 안보일 정도로
시야가 흐릿 했습니다
마치 용이 ..
하늘로 승천 하기전에
안개가 뿌옇게 끼면서
그 사이에서 힘찬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그런 분위기의 느낌을 받았네요 ㅎ
올해의 운세는 보니
대길년 이던데
정말 그러길 바래 봅니다 ㅎ
4년 정도 투자한 일이
길게 잡아 한 6개월
기다려 봐야 하는
일이긴 하지만
공사가 잘되어 착공해서
유명한 공간이
탄생 되기를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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