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준비 해서 담금주 할겁니다 ㅎ
이쁘고 건강에 좋은 약초주 할라구요 ...잠시 국시 먹으러 이웃동네 넘어갓다가 올께유 ㅎ
글쓸라고 하는디 고개 넘어 동네에서 지인이 손짓을 허네요ㅎ
쬐메 있따가 봐유 ㅎ....
이렇게 글쓰고 갔다가 국시 먹고 와서 마늘쫑 뽑고 저녁 먹고 그랫어요...ㅎ
마늘쫑 뽑아서 시골 동네 좋아라 하시는 어르신댁에 통장님댁에 같이 뽑아준 지인댁에 나누고 ..
으아리네 소금에 절이려고 가져 왔는데 한골 더 뽑을거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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