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넘칠듯 물이 가득한 연못안에..
홍연들은 햇님을 향해서 온니 해바라기 중입니다....ㅎ
으아리네가 사방에서 불러 보지만 ..
모르쇠로 일관 하면서 오직 햇님 한테만 눈길을 주고 있네요 미운지고 ㅎ
어떻게 자연을 이기겟는지요 으아리네가 정면대결 ㅎ
앞으로 가서 내가 눈을 맞추고 찰칵찰칵 해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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