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네에 지인의 이쁜 아기 입니다.........이름은 유라 이구요 삼남매의 막내둥이 입니다 ............^*^
사진도 이쁘지만 실물로 보면 정말 작은 인형 같습니다.......이제 8개월 인데요 두어발작 걷는 다네요 ㅎㅎ 넘 이쁘고 귀엽습니다 ㅎ
언니도 이쁘고 오빠도 이뻤는데 막내둥이 아기가 제일 이쁜거 같습니다....돌떡 돌리겠어요 ㅎㅎ정말 이쁘지요 ㅎ
요즘 엄마 아빠를 알아보고 다른 사람이 손내밀면 실타고 온몸을 휙 돌려서 엄마한테 가네요 ㅎㅎㅎㅎ
더 귀엽더라구요 가족을 알아보는걸 보니까 ㅎ 글쓰면서도 보고 싶네요 ....ㅎ
이쁜 아기 유라가 무럭 무럭 잘크고 ..지혜롭고 슬기로운 이쁜 아이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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