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테리어 여자 아기 입니다..........자는 모습이 천사 같아요.........^^*
아기들은 다 이쁘잔아여 ...얼마나 이쁜지요 보고 또보고 이불 덮어 주고 뽀뽀해 주고 ㅎ
올해는 이녀석들 키우는 재미에 또 한해를 보내지 싶습니다....아들이 데려왔는데 아들한테 고맙네요...
제가 부탁을 했거든여 보스턴테리어 여자강아지 한마리 구해 달라구요 ..
흘려 듣지 않고 그래도 애견샵 하는 후배한테 부탁해서 데리고 왓다네요...
애견샵 후배가 아이들 하고 기저기패드 배변판 아들하고 같이 가지고 왔더라구요..
아들이 정이 많네요 ..잠시 예방접종 3차까지 하느라고 데리고 있었다구 선듯 발걸음이 떼지지 않은거 같았네요..
잠시나마 부모가 아이 떼어 놓은 마음을 느꼈을거 같네요...몇번을 앉아주고 품어 주고 일어서던
우리 아들이 잠시 이글쓰면서 생각이 납니다....아들 고맙다 ..^^엄마가 이쁘게 잘키울께...^^*
항상 몸조심하고 올해는 하는 일들이 모두 잘 되기를 엄마는 기도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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