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친정엄마 ~*~*~*~
팔순의 연세에 다들 그러하시듯이..하루하루를 약으로 사시지만 ...
자식들 걱정할가봐 건강한척 하시는 우리엄마 .. ^^*
걸어만 다녀도 감사하고 고마운 우리엄마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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