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행중에는 마지막 능이지 싶다네요 ㅎ
지인댁 아들래미가 버섯산행에서 따온 능이버섯 입니다 ..
한곳에서 따고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그냥 내려 왔답니다 ..
제법 많이 따왔더라구요 ㅎ얼만 능이도 큰지요 ㅎ
사람들이 제법 많이 오르내리는데 어찌 저렇게 크도록 아무도 못봤을까요 ㅎ
이삼일에 한번은 산에들 오르는데요 ㅎ
이제 추워지기도 하고 능이가 올라온것은 몰라도 새로 올라오지는 않는다네요 ㅎ
올해는 그래도 귀한 능이 많이 만났습니다 ㅎ
애긍 좋으네요 능이버섯을 보니 향도 굿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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