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지인댁에 엄마 꼬꼬가
알을 품고 병아리를 키워냈어요 ㅎ
애긍 구경 갔는데 얼마나 이쁘던지요 ㅎ
머리에 털은 세워 가지고
경계는 하면서 두려울텐데
사진을 찍는데도 끔적도 하지 않고
병아리를 지키고 알을 품네요
미얀하다고 잠시 찍자 했습니다 ㅎ
조금있다가 더 넓은 곳으로 옮겨 주신다고
집도 마련 하셨더라구요 ㅎ
아주 귀한 구경 하고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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