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뿐지 하루하루가 바뿐 으아리 입니다......
거짓말을 쬐메 보태자믄 ......
일이 줄서서 번호표뽑고 기다립니다........ㅎㅎㅎ
어제는 붉어진 고추따서 말리려고 작업했구요..
버섯 조금 따온거 손질했구요...
감기가 흠뻑 들어가꼬..코에는
맹꽁이가 한마리 떡허니 버티고 안나가구요...
.
맹꽁이땜에.....귀는 물속에 잠수한듯 멍하구
에구....힘든 으아리네요 ..ㅠㅠ
그러고 보니 추석도 몇일 안남았네요...
다들 바쁘시겠어요...
기온차가 아침저녁으로 많이 납니다....
건강들 조심하세요...으아리처럼 아프지 마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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