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 고무통 큰거 두개에 풀어 놓고 하루 지나서 가라 앉힌다음
항아리 두개에 소금물 부어 놓고는 메주 띄운게 깨끗하게 솔질해서 씻어놓고
장 담았습니다 ...ㅎ그런데 소금물에 계란 동동은 어찌 찰칵을 몬햇네요 ㅎ
고무장갑 끼고서 소금물 항아리에 붓다보니 사진을 ㅎ 우애 이런일이 ㅎ
으아리네 생각에는 항아리 하나에 다 들어가지 싶었는데 작아서
항아리 두개에 나누어서 장 담았습니다 ...
콩 두말 메주 만들었는데 9덩이 나오네요 .... 씻어서 물기 빠지게 놓은거 보이시지요 ㅎ
사진이 한거번에 다 못 올라간다고 메모가 떠서 나누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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