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려니 50M 밖에 올릴수 없다고 해서는 이렇게 3 단계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ㅎ
하나 하나 장갑 벗고 찍어 가면서 담은 2018년 장 담구기 입니다
이렇게 찰칵 해도 이쁘게만 보이고 저렇게 찰칵해도 이쁘게만 보이고 ㅎ
장을 안 담아도 항아리를 좋아 하는 으아리네 인데
이쁜 항아리에 장 까지 담는데 얼마나 이쁘게 보이겠는지요 ㅎ
이리보고 저리보고 ㅎ 장 담구고 고추장 된장 조선간장 항아리들 찰칵 해봤습니다 ㅎ
조금 있으면 황사에 송학가루들이 항아리 뚜껑위에 소복히 앉겠지요
그래도 항아리 이쁘게 반짝 반짝 하게 닦아야지요ㅎ
그래야 닦은 항아리 보믄서 커피 한잔 들고 가서 먹지요 ㅎ
으아리네 한태는 저렇게 장 담구는 일이 명품이고 보석이라는거 말하고 싶습니다 ㅎ
매일 장만 담으라면 좋겠습니다 ㅎ
날이 포근하고 기온이 올라가서 잘 우러나지 싶습니다
우러나는거 봐서 4월말에서 5월 10일 정도에 간장도 뜨고 메주 건져서 된장도 주물 주물 해서 항아리에 넣어야지요 ㅎ
애긍 우야튼 2018년도 으아리네 장 담구기는 모두 끝났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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