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창포잎 베어낸곳에 비자루 들고 자잘한 부스러기도 쓸어내고는 바라보는데..
잠시 음직이면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를 항상 하면서 느끼지만 그때 마다 새롭 습니다 .
오늘 저녁 부터 비가 와서 내일까지 온다고 하고 ...
기온도 계속 영상 인듯해서 연못도 조금씩은 녹지 싶습니다 ...
비오고 나면 유실수 들도 슬슬 전지 하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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