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맹이 사랑해.......좋은곳에 가서 잘지내라 멀리 떠나 보내면서 여쁘게 옷도 입히고 추울까봐 잘 덮어주고 먹던 사료도 넣어주고 그랬네요... 마음이 영 안좋으네요 나이가 15살이나 먹은 노견이고 사람 나이로 치면 105살 인데 .. 고통 없는 세상으로 갔을건데 남은 사람은 가슴이 아풉니다.... 하루 종일 으아리네가 왔다갔다 하는게..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9.04.07
15살 반려견이 멀리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반려견 15살 꼬맹이가 멀리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7일 ..04시 48분에.. 막내 딸래미가 데려온 반려견인데 딸한테 연락을 안햇습니다 ..강아지 죽을거 같다고 차마 못하겟더라구요 마비와서 고통스러워 비명 지르는데 제가 보기에도 가스아프고 속상하고 못보겟는데 딸이 이걸 다 보고 ..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9.04.07
반려견 15살 우리 꼬맹이가 아프네요... 딸래미가 고 3때 데려온 우리 꼬맹이가 올해로 15살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비가 오는듯 그러더니 저렇게 힘없이 자다가 마비가 오다가 .. 바늘을 뺀 주사기로 겨우 물만 입에 넣어 주고 있는데 혀로 겨우 물만 받아 먹네요 .. 우리 메순이도 나이 먹고 똑 같은 증세로 마비 오고 그러다 ..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9.04.06
15살된 우리 메여사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15년이나 같이 살던 우리 메여사가 하늘나라로 멀리 떠났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100 살이 다 되었다고 하네요......애기때부터 키웠고..... 페키니즈 흰색인데 얼굴에 눈물자욱 하나가 없이 ... 이쁘게 말썽 한번 안부리고 강아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사람같이 살다가 떠났습니다... ..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5.09.02
저희 강아지들 제가 직접 미용 시켰습니다...........ㅎ 출퇴근 농부라 농사일도 바쁜데 강아지들도 더워서 미용을 시켜야 해서 전화를 했더니 예약을 해야 한다네요..... 모두 4마리 인데 언제 예약해서 하겠는지요 그래서 딸하고 둘이 직접 시키기로 마음을 먹고 시작을 했습니다 ㅎ 첫번째로 말티스인 우리 설이 달이 메여사 꼬맹이 이렇게 4..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5.06.19
꼬맹이도 미용 했다고 외칩니다 .........ㅎ 우리 꼬맹이도 미용 했습니다.......자궁충농증 수술을 하고나서 부쩍 살이 찐거 같습니다......ㅠ 살이 너무 찌는거 같아서 간식도 거의 안주는데 키도 작은데다가 체중은 늘고 걱정이 많네요... 운동을 좀 시켜야 할가 봅니다....그래도 제가 궁디 툭툭 이쁘다고 두둘겨 줄때는 흐믓하니 좋..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4.07.24
어제 우리 메순이 미용 했어요 ....^^* 어제 우리 메순이ㅎ 메여사님 미용 했습니다.....올해로 15살인 우리 메여사는 얼굴이 참 이쁩니다.. 흰 강아지들이 보통 얼굴에 눈물이 흘러 눈물 자욱이 빨갛게 나는데 우리 메여사는 그런게 없습니다..^^ 고생할까봐 제가 시집을 안보내서 몬테솔로 입니다 ...그냥 이쁘게 키우려고 시집 ..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4.07.24
소심한 꼬맹이의 외출 .....^^* 으아리네 꼬맹이가 엄청이 소심 합니다 .....ㅎ 집밖에 나오는일은 거의 없구요 딸이나 퇴근해야 겨우 나오는정도네요.. 그런데 어쩐일로 살포시 나오더니 아들이 데려온 설이한테 가서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고 인사를 하는건지 ㅎ 한참을 그러다가 들어가네요 ...ㅎ딸이 출근한 다음에 ..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4.03.12
14살인 우리 메순이의 뗑깡 ㅠ.ㅡ ^^*!!~~~~~~~~~~~~~~~~~~~~~~ 내간식 내놓으라고 뗑깡쓰는 우리 메여사 입니다........ㅎㅎ 늦은밤 농장서 돌아온 으아리한테 이렇게 짖으면서 테러하는중임 ㅎ 간식 꺼내는거 보고는 헤~~ 하고 웃는 우리 메여사네요 ㅎㅎㅎ 얼굴 한번 찰칵하기 힘든 우리 꼬맹이....불끄고 몰래 찰칵찰칵 .......^^* ..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3.10.05
꼬맹이가 자궁 충농증 수술한지 9일째 되네요...... ^^*!!~~~~~~~~~~~~~~~~~~~~~~~~ 꼬맹이가 자궁 충농증 수술한지 오늘이 9 일째 됩니다....... 추석지나고 오늘 처음 갓는데 별이상은 없고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실밥을 뽑자고 하네요.. 다행이 물도 잘먹고 밥도 잘먹으고 약도 착하게 잘먹고 끙가도 잘 봅니다 ㅎ 하나하나가 이쁘고 고맙기.. 으아리네 애완동물/메여사와 꼬맹이 201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