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2024/06/05 3

농사 지은 마늘쫑 뽑아서 무침 했습니다 ㅎ

....  마늘쫑 6골 ...혼자 모두 뽑아서 다 나눔하고 조금 남겨서 저 먹고 동생주고애들 줄거 무침 했습니다  끓는 물에 살짝 소금 넣고 데처서그대로 소쿠리에 마늘쫑만 물빠지게 해놓고  진간장 조금 고추가루 마늘 넉넉설탕 쬐금 소금으로 간하고 ㅎ이렇게 해서 버물 버물 해주면아주 맛난 밥도둑 반찬이 됩니다 ㅎ

미니 오이로 간편한 오이 것절이 아님 소박이??ㅎ

남동생이 ...누나 아침도 식사 안하는데 중간 중간 간식 처럼 미니 오이드시라고 5키로 한박스를 사줍니다  그런데 외모는 전혀 손이 가지않을 껍질도 두터워 보이고 어찌 영 낮설고ㅎ그런데 동생이 누나 하나 드셔 보셔내가 먹어 봤는데 맛있더라구 이럼니다  그래서 하나 먹어보니 어마나아삭 아삭 연하고정말 맛있네요 ㅎ그런데 오이 한박스를 언제 다 먹느냐구요 ㅎ 그래서 동생 좋아 하는오이 소박이  간단하게 썰어서 담았습니다 팁 이라면 오이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서는씻을 생각으로 소금을 많이 치지 말고  소쿠리에 밭처서 소금에 절 이면서 나온물만 버리고 무침 한다 하는 생각으로 아주 맛있게 소금을 뿌려 절이심 됩니다 ㅎ 그럼 소쿠리에 부어서 물기 빠지면그냥 버물버물 하면 됩니다 물에 씻고 그럼 맛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