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정 이쁜정 다 들엇던 우리들의 2012년이 한시간조금 못되게 남았습니다..... 으아리네도 올해는 바쁘게 또한 열심히 부지런히 달려온 12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올 한해동안의 많은 일들이 머리를 스쳐 갑니다... 가장 가슴 아푼일은 7년넘게 키운 우리 봉돌이가 추워..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