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나긴 겨울과는 안녕을 준비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는 있지만 차가움은 엄살을 부리고 포근함은 게스름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당당 합니다.. 하늘에는 매 한마리가 혼자 사는듯해서 안타깝더니 요즘은 3 마리가 같이 하늘을 날기 시작 했습니다... 혼자였..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