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에 딱 한송이 피였던 수선화들이 포도밭 하우스 비가림 한다고 4일 바빠서 눈길을 조금 못줬더니 이렇게 모두 활짝 피어서 꽃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ㅎ 비바람에 살짝 누운듯 실렸지만 ㅡ그래도 오늘은 고개를 들고 활짝 핀 수선화의 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많이 번식..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