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이 춥다 보니 아무것도 못하고 농장에서 반려견들 털실로 옷 떠주고 있습니다 ㅎ 집에서 뜨는거 따로 놓고 농장에서 뜨는거 따로 놓고 출퇴근 하면서 뜨고 있는데 시간도 잘가고 입히면 이쁘고 좋으네요 ㅎ 4살 5살 어린 아이들 조끼로 입혀도 충분할 정도로 되네요 뜨다보니 ㅎ..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