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친정 엄마가 나들이를 하셨습니다....연세가 드시니까 감기가 나가지를 않네요.....천식기도 있으셔서 걱정 입니다.... 안그러셨는데 점점 약해 지시네요....나물을 뜯고 싶어 하셔서 모시고 왔습니다.....꽃을 키우다 보니 약을 안하거든요.. 자연이 좋아서 시골에 왔다갔다 하는데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