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송편은 머니 머니 해도 솔잎을 넣고 시루에 쪄야만 맛나지요 ㅎ 우리들 어린 시절에는 집집마다 거의 송편 한줄 놓고 솔잎 한줄 위에 얹고 이러고 추석 송편을 찌곤 했지요 ㅎ 그러면 그 송편에 솔잎 향도 베고 솔잎을 하나 하나 뜯어 내고 먹는 송편 맛이란 정말 추억 입니다 ㅎ 오늘 으..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