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으아리네 농장 울타리 안쪽 중에서 중간층인데 움막하고 수생식물 키우는 연못 주변 입니다.... 이곳에서 보면 앞에 보이는 먼 산들이 계절별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잘 볼수 있는 멋진 장소 이기도 합니다... 사계절 이곳에 서면 가슴이 탁 트이고 마음이 편안한것이 그냥 바라보는..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