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반려견 세녀석 시내 집에 있는데. .. 털이 길으면 모두 애견샾에 가서 미용을 시켜서 데려오곤 했습니다... 강지들이 많다 보니까 세녀석 미용 시키면 미용비도 제법 들어 가는데 미용 시켜 주면서 샾사장님이 언니네는 강지가 많으니까 그냥 집에서 미용 시켜 보라구 미용비면 애견..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