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원주민인 지인댁에 품앗이 갔습니다 ... 하우스 포도 농사 짓는데 요즘이 꽃도 털어 주어야 하고 약처리도 해야하고 상순지르고 곁순따주고 하는 작업이 한창 진행중 입니다 .. 농장주는 새벽에 나가서 저녁7시가 넘어 어둑어둑할때 까지 일을 하고 귀가 합니다 .. 그래도 일할 사람..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