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동에 있는 재래시장 방앗간 입니다 ....ㅎ 으아리네가 건고추 가지고 가서 .. 고추가루로 빻아 오는 곳인데 주인 노부부 두분이 일하는 곳입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항상 화장고 곱게 하시고 오가는 손님을 맞습니다 .. 주인 아저씨 역시 너그럽고 자상한 인상 이신데 오는 이의 마음을..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