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 종일 저를 기다리는 우리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손자 손녀를 보면은 애고 이쁜 우리 강아지들 ...이러시더라구요....그말을 왜 그렇게 하시는지 이해가 되네요.. 그만큼 이쁘다는거 같습니다....집에서 저를 기다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저 좋아서 깡총깡..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