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부시골적응하기2 2006년 어느날에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오늘 아침은 겨울 답지 않게 햇님이 방긋이 웃는 아침 입니다.....웃는 얼굴속에 냉기도 품고 있지만 ㅎ 추위가 몇일은 뒷걸음 쳐줘야만 할일을 하는데 이번주까지는 추은듯 합니다.. 어제는 봉숙이가 조금 몸이 않좋아 보여서 6시가 다돼서 고속도로 타고 봉숙이 다니는 동물병원에 다녀.. 2014. 12. 9. 봉숙이도 애기때는 이러고 잣다는 .......ㅎ 강아지들이 어떻게 이러고들 자는지요...ㅎ 우리 봉숙이는 어릴때부터 우리 봉돌이 아기 강아지 낳을때까지 사람 허벅지 위에서 저러고 컸습니다...잠은 꼭 저렇게 허벅지에서 잣네요.. 밤에도 저렇게 자고...그러다 아기 강아지를 낳고 아기가 크고 그래서 지금은 혼자 자라고 훈련 중입.. 2014.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