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얼마나 바쁜지요 ......정신이 없습니다..
풀뽑으랴 농작물 살피랴 그래도 미니 연못 가족들은 제손을 호출 하지 않고 이쁘게 잘 크고 있는거 같습니다....
수련도 한송이 피더라구요...연꽃도 꽃봉오리를 쭈~~욱 올리면서 얼굴을 볼그레 하니 내밀고 있습니다...
비가 안오고 태양이 뜨거워도 자연속 어디 에서든 제각기 자기의 몫들은 하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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