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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여사가 어느날 씨앗을 얻었다구 심자고 가져오셨습니다.....^^
외국 나팔꽃이라고 그러시면서 주시길래 심었더니....정말 잎도 크고 꽃도 얼마나 크던지요..ㅎ
제가 알고 있던 나팔꽃 색은 아니였습니다.....ㅎ 화려하니 소담스럽고 이뻣습니다.....^^*
저희 엄여사 덕분에 이쁜 나팔꽃이 피고지고 하는것을 오랫동안 잘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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