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한겨울 잠을 자던 자연이 붓을 들었습니다........^^*

^^*!!~ 으아리네~~~ 2014. 4. 17. 07:58

 

 

 

 

 

 

 

 

 

 

 

 

 

                      춥다 춥다 했는데 어느새 벗꽃들이 다 떨어지기 시작을 해서 잎을 피우기 시작을 합니다..

                      자연은 드디어  거대한 붓을 들고  산과 들에 고운 색으로 크고 작은 점을 찍으며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누렇게 드러누운 풀들 사이를 뚫고 초록의 풀들이 겨우 숨을 쉬면서 들녁에는 나물을 뜯는 이들이 보입니다.

                      밭에는 농부들이 밭을 가는 기계소리로 밭을 깨우고 산개구리의 알들은 올챙이가 되어 물속의 대장이 됏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자연 입니다.........계곡에 도룡용 알들도 께어 났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