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의 삼중 이중 이제는 일중도 모두 열어 주기 시작을 했습니다.........^^*
산뜻한 산속의 공기가 하우스 안의 꽃들은 얼마나 그리웠을까나 생각을 하나 제 마음이 흐믓하니 좋습니다 ..ㅎ
겨우네 춥다고 온도만 올려 줬는데 스스로들 산소도 이산화탄소도 내뿜지만 자연의 산소를 들이 마시는 기분은
사람이나 식물이나 같지 않겠습니까 ㅎㅎ낮에는 호호 밤에는 아이 추워라 할거 같습니다 ....ㅎ
선선한 공기속에서 꽃들한테 눈마춤도 해주면서 차한잔 하는기분 요즘 이기분 괘안다는거 ㅎㅎㅎ
이맛에 힘든 일들도 한방에 날려 버린 답니다 으아리네의 힐링처.. 우리 야생화들 모두 올해도 화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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