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중복이라서 친정엄마 모시고
남동생 가족이 계곡으로 백숙 먹으러 갔습니다........^^
남동생이 가본데라고 발도 담구고 좋다고해서 갔습니다...
한쪽에서는 아이들 어른 할거 없이 높은 곳에 올라가서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고 놀더군요 ㅎ
시원해 보였습니다...ㅎ
어린 아기들 튜브도 여러가지 모양이 다 나왔데요?
아이들이 다 커서 성인이 되다보니
아이들 물놀이 튜브도많이 변했네요 ...
친정엄마도 좋으신거 같았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몸은 아프셔 매일 약으로 버티시지만
목소리 그목소리 하나많은 아직도 쩌렁쩌렁 하십니다...ㅎ
남은 말복에는 농장에서 친정엄마 좋아하시는
소고기 사가지고 구워 먹어야 겠습니다.....^^*
^^*!!~~~~~~~~~~~~~~~~~~~~~~
'삶의 넋두리 > 8 학년 우리엄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물 뜯는 친정엄마 멀리서 찰칵...........^^* (0) | 2015.05.19 |
|---|---|
| 친정 엄마의 농장 나들이는 나물 뜯는날 .............^^* (0) | 2015.05.15 |
| 엄마 우리엄마.....야단 오래 쳐주세요........^^* (0) | 2014.02.06 |
| 미나리 다듬으시는 우리 엄니.......^^* (0) | 2013.09.23 |
| 2006년도의 5월 병원에서의 저희 엄여사 이십니다.......^^* (0) | 201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