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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창문 밖으로는 하얀 눈이 펑펑 입니다......
바람도 불지 않는지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볼만큼 이쁘게도 내립니다.....내리는 눈은 마치 솜털 같습니다...
도시가 이런데 시골의 하얀 눈속의 자연은 더욱더 이쁘지 싶습니다....시골에 들어가야 하는데 갈수가 있으려는지..
제설차가 작업을 안했으면 들어갈수가 없네요 계속 올라가는 지대가 높은 산길 이다보니 눈이 쌓이면 미끄러워서...
그래서 지금은 집에서 갈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오전에는 못들어가지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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