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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3시 넘어서 롯데 백화점에 살게 있다고 나갔습니다.....나가면서 엄마 머 사다줄거 있느냐구 묻네요..ㅎ
없다고 말하면서 ...필요 한거 사가지고 언능 오라고 했네요....알았다던 딸이 일보고 들어오면서 먹걸이를 이렇게 ㅎ
초밥이며 튀김소브로 이것저것 사왓네요....덕분에 이것으로 오늘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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