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돌이와 봉춘이

우리 봉춘이 미용 했어용 ㅎㅎ~

^^*!!~ 으아리네~~~ 2014. 5. 27. 01:06

 

 

 

 

 

 

 

 

 

 

 

                      요즘 온도가 낮에는 29도를 넘어서다보니 우리 봉춘이가 더워서 헉헉 댑니다....

                      으아리네 산속에는  아침이나 밤으로는 또 춥습니다...이불 덮어야해요 ㅠ 그래서 미용을 미루고 미루다가는..

                      한낮의 올라가는 온도에 우리 봉춘이 힘들가봐 데리고 가서는 미용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사나운지요 미용사가 여러번 물렸나 봅니다 ...ㅠ 깍는 기계도 무서워 하지 않고 

                      기계를 물어 버리더라네요..그래서 몸을 바리깡으로 깎고 얼굴은 가위로 손질을 했다고 합니다...ㅠ

                      그래서 얼굴이 쬐메 모해도.... 미용을 했다는 자체로 제게는 너무나 이쁘고 소중한 봉춘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