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도가 낮에는 29도를 넘어서다보니 우리 봉춘이가 더워서 헉헉 댑니다....
으아리네 산속에는 아침이나 밤으로는 또 춥습니다...이불 덮어야해요 ㅠ 그래서 미용을 미루고 미루다가는..
한낮의 올라가는 온도에 우리 봉춘이 힘들가봐 데리고 가서는 미용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사나운지요 미용사가 여러번 물렸나 봅니다 ...ㅠ 깍는 기계도 무서워 하지 않고
기계를 물어 버리더라네요..그래서 몸을 바리깡으로 깎고 얼굴은 가위로 손질을 했다고 합니다...ㅠ
그래서 얼굴이 쬐메 모해도.... 미용을 했다는 자체로 제게는 너무나 이쁘고 소중한 봉춘이 입니다...^^*
^^*!!~~~~~~~~~~~~~~~~~~~~~~~~
'으아리네 애완동물 > 봉돌이와 봉춘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스크림 달라고 보채는 우리 봉춘이.......^^ (0) | 2014.08.08 |
---|---|
우리집 뚱녀 봉춘이가 이러고 자네요ㅎㅎㅎ (0) | 2014.06.06 |
으아리네애견 시추 봉춘이......^^* (0) | 2013.04.30 |
사랑하는 봉돌이와 봉쥬르... 봉춘이 (0) | 2013.04.27 |
우리 봉춘이 새 친구는 생쥐........ ㅠㅠㅠ (0) | 201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