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춘이가 미용하고 털이 이쁘게 자라고 있습니다.....지금이 딱 이쁜데 날잡아서 한번 더 깎아야 할거 같아요.
저기서 조금 더 길면 풀씨란 풀씨는 몸에 다 부치고 다니거든여 ㅎ 우리 봉팔이와 봉숙이는 털이 짧아서 괘안은데.
봉춘이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아이스크림이나 토마토는 얼마나 좋아하는지요...ㅎ
제가 봉춘아 발 이러면 발을 주는데 그냥 주는게 아니고 애교까지 섞어서 발을 주면 제가 거기에 넘어 갑니다 ㅎ
^^*!!~~~~~~~~~~~~~~~~~~~~~~~
'으아리네 애완동물 > 봉돌이와 봉춘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려견중 제일 나이 많은 봉춘이네요 (0) | 2018.12.14 |
---|---|
으아리네 반려견 봉춘이의 어느 봄날.........^^* (0) | 2017.04.20 |
우리집 뚱녀 봉춘이가 이러고 자네요ㅎㅎㅎ (0) | 2014.06.06 |
우리 봉춘이 미용 했어용 ㅎㅎ~ (0) | 2014.05.27 |
으아리네애견 시추 봉춘이......^^* (0) | 201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