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물이 가장 자리는 이렇게 얼었습니다
가운데도 살얼음으로 얼어 있지만
제일 얕은 가장 자리만큼은 두깨있게 얼지는 안았네요
오후 부터 기온이 영상 10도 이상이 된다니
연못에 얼음도 점점 사라지지 싶습니다
저렇게 투명하게 얇게 얼으면 저속에서 개구리들이
음직이는 사물이 다 보이는지라
제가 들여다 보면 모두 숨어 버립니다 ㅎ
눈도 밝고 귀도 밝은 산개구리들 입니다 ㅎ
자슥들 사진좀 찍게 오늘은 가만히 협조 해주야 하는데
연못의 주인들이라 제 마음데로 할수 가 없네요 ㅎ
물도 다시 한번 가득 채워주고 애교좀 부려서
사진좀 찍어 보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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