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전화가 왔습니다 ........산에 가서 자연산 천마 몇 뿌리 캐왔다구 넘어 오라네요 ㅎ
그래서갔더니 두뿌리를 건네 주시네요 술담으라구 ㅎ
지인댁 아들이 지인하고 산행에서 모셔 왔답니다 ㅎ
사진은 지인댁에서도 아들이 사온 술병에 이렇게 술을 담었어요..
담는거 보고 묵밥 얻어 먹고 그러고 왔습니다 ㅎ
으아리네도 오늘 술도 사오고 병도 사오고 해서 천마 담금주 해야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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