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대문을 서너발자욱 옆에 땅이 들어와 있어서 뜯어서 다시 옯겨 달았습니다....
양쪽 대문에서 열린 대문쪽 반으로 항아리 놓은 끝까지 고만큼 때문에 한여름 땡볕에 동네 통장님 이하
여러 분들이 오셔서 수고좀 하셨습니다 ㅎ
새로 만든 대문이 깔끔하니 여쁘네요 앞쪽으로 설치 해주신 동네 분이 뜯어서 다시 설치 해주셨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이 도시농부 으아리네가 머라고 무슨일만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와서들 도와주십니다..
참깨베어 내면 있으면 차세우고 내려서들 도와 주시고 하우스 비닐이 찢어 졌다고 하면 하우스 지붕에 올라가서 수리도 해주시고
으아리네가 출퇴근 도시농부이다 보니 동네분들 덕을 많이 보고 삽니다 ㅎ
새로 옮겨 달은 대문이 여쁘지요 깔끔하니 ㅎ
항아리는 기존 있던데로 두웠는데 나름 어울 립니다 ㅎ
저 대문 안으로 가을 나들이 마실꾼이 되시지 안으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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