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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서 들어오는데 도로에서 새가 펄쩍 펄쩍 날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디가 아푼건지 사람이 다가서 잡아도 도망을 못갑니다..
그냥두고 오자니 야옹이나 들짐승한테 해꼬지 당할거 같고 해서
데려와서는 놓아주고 물도 주고 모이도 주고 해서 놨는데요 얌젼합니다.
저있는 주변에서는 콩새는 아닌데 어르신들이 콩새라고 하네요 ..ㅎ
이새가 회복을 해서 자연으로 잘 날아 갔을까요 ....ㅎ ^^*
궁금 하시져 ㅎㅎㅎ 궁금하면 700 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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