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어르신이 쌈배추 하라구 배추 한자루 주시네요 ㅎ
작은 쌈배추 한 열포기 되네요 ㅎ 잘라서 것절이로 절일까 하고 생각 하다가
그냥 저렇게 살짝 절여서 먹기 좋게 잘라서 것절이 하려고 소금 뿌려 놨습니다 ..ㅎ
김장은 해놓은게 있어서 맛나게 것절이 하려고 하네요 .....^^*
배추 절굴라구 잘라보니 배추가 속이 노란것이 우애 저렇게 여쁘게도 생겻는지요 ㅎ
해마다 느끼지만 배추가 반으로 갈라 놓으면 꼭 꽃 같습니다 ㅎ
이뻐요 ㅎ 배추 저렇게 여뻐도 되는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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