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선물 이라고 주는데 제가 좋아 하는 향수를 사왔습니다.......^^
아긍 바라는거는 아니지만 딸을 키우면 이런 재미가 있나 봅니다 ㅎ 친구 같기도 하고 대화도 통하고 ..
많이 어른 스럽니다 ....ㅎ 이제는 엄마보다 한수 위의 생각을 지닌듯 합니다 ㅎ
좋은 짝을 만나서 얼른 시집을 가야 하는데 아직은 짝이 없나 봅니다 ㅎ
계란 한판 입니다 ㅎ 내년이면 아마 한판에 더하기 하나 더해야 하겠지요 ㅎ
선물 받고 좋아서 자랑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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