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의 참나무 위에 운지버섯이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연못 근처라 그런가 봅니다..
날이 가믈어서 올해는 버섯들이 산에도 별로 나지 않았다는데 항상 습이 있는 연못이라 그런지 운지버섯이 아주 이쁘게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쁘지요 운지버섯이 ㅎ 뽀글이 하니 이쁘게 피어 나기에 찰칵 해봤습니다.........^^*
^^*!!~~~~~~~~~~~~~~~~~~~~~~~~~
'삶의 넋두리 > 이러쿵 저러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인께서 부탁해서 고염 땄습니다.......^^* (0) | 2015.11.10 |
---|---|
이른 새벽 으아리네 시골길 안개가 자욱..........^^* (0) | 2015.10.18 |
으아리네 농장도 누렇게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0) | 2015.10.04 |
딸래미가 선물해준 향수네요 ..........^^* (0) | 2015.09.14 |
가을에는 이런 말리는 재미가 있다는.............^^* (0) | 201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