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일찍이 마트에 가서
소고기 불고기감 사와서
진간장에 물조금 섞고 마늘넉넉히 넣고
설탕도 달달하게 넣고 잘 녹여서
간이 맛나 맛보니 단짠 단짠 입니다 ㅎ
양파 대파 넉넉히 썰어 넣고
소고기 하나 하나 떼어서
양념에 적셔 재웠습니다
딸래미 왔기에 집에 가서
먹을 만큼씩 소분 하고
납작하게 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라 했네요
멸치도 견과류 넣고
무침해서 줬으니 바쁜 딸래미가
당분간은 반찬 걱정 안하고
맛나게 먹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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