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팔이와 금동이 27

이러고있는 울집 봉팔이 님들이라면 어찌 하시겠는지요 ....ㅎ

^^*!!~~~~~~~~~~~~~~~~~~ 사람한테 얼마나 들이데는지요......등을 딱데고는 추워서인지 영 안나가는 봉팔이 입니다.......ㅎ 추워서 나가기는 실구...장판이 따뜻하니 졸리기도 하시구.........ㅎ 최대한 불쌍한 표정짓기 연기중인 우리의 봉팔이 입니다.........ㅎ 잠시 왓다갓다 바쁘게 한눈파는 사..

이쁜 우리 봉팔이 ....이긍 이뻐라 ㅎㅎ

^^*!!~~~~~~~~~~~~~~~~~~~~~~ 김치 담으려고 다듬는데 올라오는 봉팔이를 내려가라구 야단쳤더니 삐진 우리 봉팔이 ㅎㅎ 말썽은 피우지만도 껌벅거리는 두눈보면은 그냥 제가 넘어가 버린답니다 ㅎㅎ 덩치가 우리 봉춘이나 봉돌이보다는 커서 몰래 먹을거 하나라도 더 챙겨 준답니다.....^^*...... ^^*!!~~~~~~~~~~~~~~~~~~

봉팔이의 2011 년 겨울....

~*~*~*~ 봉팔이의 지난 겨울 ~*~~*~ 추운데 맨발로 대문앞까지 마중나온 봉팔잉 귀가 납죽 ~~아긍 이뽀라 ㅎㅎ 불 앞에서 등쪽도 찜질하시구 ㅎㅎ 이번엔 옆구리쪽도 지지시구 ㅎㅎ 지난 추운 겨울날의 우리 봉팔이 생활 입니다 ...^^ 얼마나 추웟는지 장작난로 옆을 떠나지 않습니다 ㅎㅎ 저리 앉아서 무슨생각을 햇을까요 ...?? 날이 넘 더워서 눈생각에 올려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