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우애 이럴수가요 ㅎ 어제는 분명이 몸이 시커 멓기만 했는데 오늘 아침 보니 날개에 털이 나있어요 하루 사이에 이렇게 자랄수가 있나 봅니다 ㅎ 어미새가 잠시 자리 비운사이가 우리 강지들 산책 시간 인가 봅니다 ㅎ 내일 아침에는 아기새들이 눈을 뜨는것은 아닐런지요 ㅎ 하루가 다르게 크다보니 집이 좁아 보입니다 ㅎ 애고 이쁘네요 ㅎ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