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산속에 밤에 내린 눈이 이렇게 쌓였습니다 .. 올 겨울 들어서는 제일 많이 눈 같은 눈이 내린거 같습니다.. 쓸어 내는데도 비님이 오다가 눈이 오다가 했던지라.. 해가 뜨니 녹는데는 녹고 해서 마치 누가 거품을 뿌려 놓은듯 그러네요 ㅎ 정말 거품들이 모여 있는거 같습니다 길에..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