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친정 엄마가 이 망초대 나물을 삶아서 ..잘 말려서 묵나물 해드시는것을 그렇게 좋아라 하십니다.... 그래서 해마다 뜯어서 가져다 드리고 있습니다.....역시 올해도 이렇게 망초대 나물을 한가득 뜯었네요 ..ㅎ 겨울을 지나서 처음 망초대가 땅에 바짝 붙었을때도 나물이 맛있지..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