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도토리 묵을 만드셨다고 2모 주십니다.....딸래미 바빠서 묵도 못 무처 먹을까봐서 . 상추 몇잎 오이 한개 미나리 이렇게 깨끗히 씻어서 아애 봉투에 넣어 주십니다...ㅎ 그래서 묵도 숭숭 썰고 양파 조금 미나리 오이 상추 먹기 좋게 썰어서 양념해서 무쳤습니다..^^ 어떻게 버..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