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엽풍난이 꽃들을 피우기 시작 하네요........^^* ^^*!!~~~~~~~~~~~~~~~~~~~~~~ 올해도 소엽풍난은 제 생일을 어찌 그렇게 용하게도 아는지요.....곱게도 꽃을 피우기 시작 합니다...... 이끼위에 있다보니 물을 조금씩 머금게 주기를 여러번 하거나 아니면 들어다가 물다라에 퐁덩 해야만 합니다 .. 저래봐도 나이백이 입니다....한 7년은 키운거 같..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3.08.09
장맛비가 마지막 앙탈을 부립니다..... ^^*!!~~~~~~~~~~~~~~~~~~~~~~ 장마가 물러가기 실은가 봅니다.......하루 종일 심술을 부립니다......비를 퍼붓다가 멈추다가를 반복 합니다.... 마지막 앙탈을 부리는듯 합니다....그덕에 저는 하우스 지붕을 열었다가 닫았다가를... 빗님과 같이 했습니다.. 블랙커피에 얼음을 동동 띠워서는 선풍기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3.08.05
냉수 한모금 같은 어르신이 계셔서 행복한 으아리네 ....^^* ^^*!!~~~~~~~~~~~~~~~~~~~~~~~ 아침에 전화가 한통 옵니다 ....여보세요 했더니 나여 오늘은 언제 시골에 들어와유..하시는 동네 어르신 이십니다..... 저 오늘은 12시 반쯤 들어갈거 같은데요 ....그랫더니 그람 오늘 우리 응골음막으로 와유 .,.이러십니다 ... 어르신이 현충일에 오리고기 구워 먹자..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