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원주민인 지인댁 큰 딸래미 생일 이라고 초대 받았어요 ㅎ
고등학생인 이 딸래미 엄마 뱃속에 있을때 부터 아는 지인 입니다 ㅎ
어느새 이렇게 여쁘게 커서 아가씨가 되었는지요 ...
미역국에 밥먹고 잡채에 고기에 폭죽도 터트리고 3남매가 조아조아 였습니다 ㅎ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사이 으아리네도 나이를 ㅎㅎㅎ
자연이 좋아서 자연속에서 자연을 성찰하며 지낸 세월이 이렇게 길었네요 ㅎ
이 아름다운 가정이 항상 기쁘고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 하기만을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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